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사업 조합의 조합장(이대룡)을 비롯한 임원, 대의원 및 직원이 지난 2025년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정성껏 모은 성금 342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사업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 남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관문시장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남구청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수칙 ▲전기사용 안전 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과 소화패치를 함께 배부하여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겨울철 전통시장은 난방기기와 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 남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1월 2일, 김천시 성내동 소재 충혼탑에서 새해 신년참배를 실시했다. 신년참배는 2026년 김천시의 안녕을 기원하고 새로운 도약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행사로, 이날 행사는 김천시장을 비롯한 김천시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늘 기억하며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하겠다. 병오년 새해에도 김천시민 모두의 가정에 충만한 행복과 희망이 찾아오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김천시 보훈의 상징인 김천시 충혼탑은 1962년 최초로 건립됐으며, 2025년에는 충혼탑 환경정비 공사를 통해 산책로 보행매트 설치, 노후난간 및 블록 교체, 안전데크 설치, 위패실 리모델링을 시행해 호국영령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충혼탑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사용 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의 옥상 비가림시설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길을 열었다. 시는 그동안 불법 증축 논란이 이어졌던 옥상 비가림시설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합법적으로 설치를 할 수 있거나 기존에 설치된 옥상 비가림시설도 요건이 충족될 경우 양성화할 수 있도록 「김천시 건축조례」를 개정했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가중평균한 높이 2m 이하의 외벽 없이 설치하는 비가림시설은 △건축사 또는 건축구조기술사의 구조안전확인 △피난․방화에 지장이 없는 경우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가설건축물축조 신고(양성화 포함)가 가능하다. 특히, 2026년 1년 동안 옥상 비가림시설 양성화 특별기간을 운영하여 양성화 시 납부하는 이행강제금의 50%를 감면하고, 다른 위반사항이 있더라도 비가림시설은 양성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덜면서 건축물 안전성은 확보하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 및 양성화 특별기간 운영은 모두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경제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달서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자원의 개방 실적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 주민 활용도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민선8기 6대 구정 운영방향과 연계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신규 개소한 대구 유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비롯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연애부터 육아까지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등 주요 공공시설과 서비스를 개방·공유 자원으로 신속히 반영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자원 활용 범위를 크게 확대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복지·문화 등 구정 운영 전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1월 2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구 본청 직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산하 기관의 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작년 북구의 성과를 조명한 ‘2025년 되돌아보는 우리 북구’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노력과 성취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청 간부들이 새해 희망 메시지를 담은 카드섹션을 펼쳐 새해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병오년은 밝은 에너지로 힘차게 나아가는 해”라며 “2026년에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현장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북구청은 올해도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현장 중심 행정 추진, 주민과의 소통 확대를 통해 적토마처럼 밝게! 힘차게! 주민 곁으로 나아가는 북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이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해온 스쿨존 내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과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남동초 주변 통학 환경 개선 등 3개 사업을 추진했다. 총 14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통학로가 좁거나 차량 통행이 잦아 사고 위험이 컸던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을 보강하고, 노후된 안전시설을 정비해 스쿨존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달성군 전역의 스쿨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고 보행로를 정비해 차량 속도를 낮추는 한편, 표지판과 노면 표시를 개선해 운전자들이 보호구역을 보다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횡단보도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사업도 병행됐다. 기존 백색 횡단보도를 황색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2024년 달성군 남부권을 시작으로 2025년 중부·북부권까지 확대됐다. 현재까지 총 24개 구역 268개소에 설치가 완료됐다. 남동초등학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서구청은 1월 2일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도시 인프라 구축과 정주 환경 개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구청장이 신년 덕담과 함께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종합 청렴도 2등급 달성 성과를 언급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서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구는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장 주도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청렴 몰입 주간’을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렴 시책인‘청렴 책 읽기’와 연계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구청장의 청렴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청렴 서약 릴레이와 체험형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구는 이를 통해 청렴을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생활 속 문화로 정착시켜, 직원과 주민이 함께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 영주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3대 목표로 새해 시정을 본격 추진한다.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권한대행 엄태현 부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영주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단없는 행정으로 영주 발전의 시계를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역대 최대 투자성과... 100년 미래 기반 마련 지난해 영주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뤄내며 지역발전의 변곡점을 만들어냈다. 한국동서발전과의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 체결, SK스페셜티(5천억원)와 베어링아트(3천억 원)의 투자 협약, 그리고 36만 평 규모의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착공까지 영주는 어느 해보다 역동적인 한 해를 보냈다. 여기에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의 2,200억 원 방산 투자까지 더해지며 영주는 명실상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청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첫 국소본부장 회의로, 국·소·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경제산업, 도시개발, 농축산해양, 복지·안전 등 시정 전 분야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문화관광 분야와 관련해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터 복원사업과 예술창작소 건립 등 문화기반시설 조성 사업이 중점적으로 보고됐으며,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과 국가유산 활용·홍보 공모사업 등 경주의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 계획도 함께 점검됐다. 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19건이 선정돼 국·도·시비를 포함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 일정 관리와 완성도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공설시장 사용허가 제도 개선에 따른 추진 경과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이 보고됐다. 법령에 부합하는 공개 모집과 공정한 계약 체계를 정착시키는 한편, 기존 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