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63개 사립유치원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회계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회계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립유치원 현장의 K-에듀파인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 체계를 안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지원 방안으로 예산, 지출, 수입, 세외현금 등 회계 전반에 능통한 5명의 전문 멘토단을 구성하여 상시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개별 유치원의 수용을 반영하여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와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시간 원격 지원’을 병행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실제로 컨설팅에 참여한 한 유치원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업무 특성상 에듀파인 활용과 회계 처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전문 멘토의 실시간 자문 덕분에 막막했던 현장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지원 활동이 사립유치원의 회계 행정력을 높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중등 학생의 교과 문해력 향상과 기초·기본학력 보장을 위해 교과 개념어 워크북 '동부 생각의 씨앗'을 개발해 4월부터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동부 생각의 씨앗'은 단순한 읽기 능력 향상을 넘어, 교과 학습의 출발점이 되는 개념어 이해를 중심으로 학생의 사고력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역사·도덕), 과학 등 주요 교과에서 필수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핵심 개념어를 선별하고,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의 사고 도구어 학습 자료와 교과서를 기반으로 개념어의 사전적 의미와 맥락적 의미를 함께 제시해 심층적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개념어와 연계된 사고 도구어를 함께 제시해 암기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사고 확장을 유도하며, 학습자가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 형태로 구성했다. 이번 자료는 동부교육지원청이 운영 중인 기초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일주일독(一週一讀) 생각 쓰기'를 기반으로 교과별 핵심 개념어를 추출하고, 맥락 기반의 다양한 사고 확장 활동을 포함해 학생 참여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노후 학교시설을 사용자 중심의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이음뜰학교*’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3월 11일부터 4월 9일까지 대상 학교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이음뜰학교 사업으로 선정된 초・중・고 7개교*(▲동산초, ▲동성초, ▲대구동중, ▲성당중, ▲경신중, ▲경상고, ▲경신고)의 사용자(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를 대상으로 학교별 1~2회 30~20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약 한 달간 이어진 이번 설명회는 사전기획가(건축사, 교육기획교원전문가) 및 교육청 담당자가 학교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업 소개 및 절차 안내 ▲학교별 사업 규모 및 현황 안내 ▲공간 혁신 우수사례 공유 ▲제안 사항 및 유의점 ▲사용자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전 학교에는 없던 많은 예산과 사업 범위, 장기간의 일정*으로 두려움과 걱정이 많은 학교 사용자에게 사업 취지를 전하고 사용자 참여의 중요성과 유의점,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사업설명회를 준비한 경신고등학교 교사 이성재는“낯선 사업을 대하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교육청 대표 누리집에 ‘전자 점자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각종 공지사항과 대구교육 관련 소식 등 누리집 내 게시글을 ‘전자 점자’로 변환해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그동안 시각장애인들은 스크린리더(화면 낭독 프로그램)를 활용해 누리집 정보를 음성으로 확인해 왔으나, 복잡한 도표나 그림으로 구성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서비스 구축을 통해 누리집 이용자는 별도 프로그램 없이 전자 점자로 점역(점자 번역)된 모든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 시에는 각 게시글 및 콘텐츠의 우측 상단에 있는 ‘점자 아이콘’을 눌러 내려받아 시각장애인의 점자 정보 단말기를 통해 읽거나 점자프린터로 출력하여 읽을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상대적으로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대구교육에 대한 소식과 다양한 교육 정보를 더 쉽게 얻는 등 정보 접근성 제고에 크게 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수학교육 주요사업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리터러시, 심화·몰입 프로그램, 수학 문화 활동을 강화하는 다수의‘신규’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갖춘 수학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수학수업 혁신을 위해 2026년에는 ▲‘AI 수학 디지털교육자료 튜터링 사이트’를 신규 개발·보급하여, 학생의 자기주도학습과 교사의 수업 설계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 사이트는 학교급 및 출판사별로 최적화된 AI 디지털 교육자료와 수업 설계 가이드북을 제공하여 교사의 전문적인 수업과 평가를 뒷받침한다.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학습 가이드북과 기본 활용 영상을 지원함으로써 공교육 내에서 깊이 있는 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자기주도학습 결과물을 탑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몰입캠프를 운영하여, 단기간 고강도 심화 학습과 협력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몰입과 도전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AI 교육자료에서 부족한 맞춤형 심화 문제들을 제공하여 교사 및 학생을 지원한다. ▲AI 데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 군위군 재무과 봉사단인 ‘하트워머스(Heart warmers)’는 지난 8일에 군위군 산성면에 소재한 충의공 엄흥도 묘소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무과 봉사단장인 재무과장을 비롯하여 재무과 공무원 12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묘소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쌓인 낙엽을 제거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으로 엄흥도가 재조명되면서 해당 묘소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 날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역사적 인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도 이어졌다. 봉사자들은 조선시대 충신으로서 절개와 충의를 지킨 충의공 엄흥도의 삶을 기리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봉사단장인 김조훈 재무과장은 “영화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만큼, 깨끗하고 품격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3~5월)을 맞아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봄철은 계절적 변화와 더불어 신학기, 취업 시즌 등 사회적 요인이 맞물리며 자살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자살 예방 집중 관리 기간’에 맞춰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자살 예방 도움 기관’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에 나섰다. 특히 지역 주민과 유관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주변인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전문 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즉시 전문가의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에는 주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한마디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구민 누구나 즉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 범어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복지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 복지 담당자 대상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전달과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및 통합사례관리 운영 현황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보건복지 실무자 간 연계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8일 삼덕초등학교와 동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체험교실’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손 씻기 체험교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위생교육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체험교실뿐만 아니라 뷰박스 대여사업도 4월부터 10월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ATP(에너지공급 유기화합물) 측정기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손바닥 세균 수 비교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교육 장비 ‘뷰박스’ 체험 학습 ▲식중독 및 개인위생 예방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4월 감염병 사전예보제에 따른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특히 뷰박스 체험은 형광 로션을 바른 뒤 손 씻기 전·후를 비교해 손의 오염 정도와 씻기 어려운 부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세균 제거 과정을 직접 체감하며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상대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계약서류 통합·간소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사·용역·물품 계약 시 제출하던 8종 서류를 1종 통합 서약서로 간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관련 지방계약법 등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계약보증금지급각서, 청렴계약이행서약서, 조세포탈관련서약서 등 여러 서류를 개별적으로 작성·제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누락이나 오기 등에 따른 보완 절차가 반복되며 계약 절차가 지연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중구는 계약서류 8종을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1종으로 통합해 계약 상대자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서류 작성과 검토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중구는 지난해부터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확대해 대면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직원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튼튼’ 맞춤형 회계·계약을 실시해 지방계약법의 주요 내용과 감사 지적 사례 등 현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