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수성도서관은 도서관 소식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도서관 홍보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도서관 홍보 SNS 기자단’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수성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강좌, 기타 도서관 행사 등을 취재해 수성도서관 SNS 기자단 블로그에 기사를 올리고 본인의 개인 SNS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서관 소식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은 매월 도서관에서 공지하는 기사 3건에 한해 건당 5만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수성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성도서관 독서문화실로 문의하면 된다. 수성도서관 관계자는 “글쓰기와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SNS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지역주민들이 도서관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54명 및 학부모 19명을 대상으로 ‘더 자람 겨울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학교는 방학 기간 중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립 생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연령별 특성에 맞춰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클레이 아트 교실’을 비롯해, 초・중학생을 위한 ▲체육, ▲공예, ▲음악, ▲방송댄스, ▲요리 교실이 운영된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 교실’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학부모 교실에서는 장애 자녀의 일상생활 양육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장애인 보호 작업장의 현황에 대한 강의를 통해 자녀의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겨울학교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학 기간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단체 활동으로 사회 적응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어린이집에 처음 입학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신입생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입학 시 학부모가 부담하는 기타 필요경비 일부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1만 원이며, 최초 1회에 한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구 중구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 입학하는 영유아로, 가정 양육 중 어린이집에 처음 입학하는 경우 지원된다. 단,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간 이동 입학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입학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입학한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린이집 입학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입학 초기 부담을 덜어 부모와 아이가 더 안정적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지난 5일 비슬산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유소년 축구선수, 감독, 코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달성군 축구 스토브리그’ 개회식이 열렸다. 달성군체육회 주최, 달성군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2026 달성군 축구 스토브리그’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전국 초등부 38개 팀과 4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한다. 특히, 달성군을 대표하는 ‘달성군청유소년축구단 U-12 화원’의 출전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달성군청유소년축구단은 지난해 12월 창단된 신생팀으로, 이번 대회가 첫 공식 경기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유소년 팀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한 단계 성장할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전지훈련을 겸한 이번 축구 스토브리그는 순수 체류 비용만으로 3억 원 이상의 지역 경제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팀 간 교류와 경기를 통해 축구 꿈나무들의 기량 향상과 진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논공축구장, 화원명곡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달성종합스포츠파크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재난 대응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달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자연재난 대책추진(호우)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교세 1.5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대구시 주관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우수한 훈련과 실적에 그치지 않는다. 달성군이 구축해온 재난 대응 체계와 철저한 준비 과정이 그 배경에 있다. 달성군의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한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 10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일원에서 실시한 ‘안전한국훈련’이다. 군은 지난해 도심형 산불이 다중이용시설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군은 대구시, 달성소방서와의 협력 아래 28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훈련에서 뛰어난 대응 체계와 협업 역량을 선보이며 재난 대응 준비의 탁월함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 다른 성과는 행안부 주관의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드러났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새로 부임한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체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산불 대응센터를 비롯해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와 산불 감시 초소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산불 대응체계에 관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시찰은 산불 예방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시장이 산불을 포함한 자연 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도형 부시장은 산불 대응 센터에서 상황 관리 및 초동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항공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비 관리와 출동 준비 태세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산불 감시 초소를 방문하여 감시 인력의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책상 위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가축질병 예찰업무 강화 및 전염병 조기검색‧전파방지를 위해 2026년 공수의 6명에 대한 위촉식 및 대한수의사회 성주분회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1월 6일 성주군청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들은 2026년 한해동안 가축질병 예찰, 예방접종, 방역 지원 등 공수의로서의 임무 뿐 아니라 질병 발생 시 역학조사, 살처분 관련 업무 등 가축방역관으로서의 임무도 수행하며 관내 축산 및 방역 체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공수의들의 전문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가 기대된다. 또한 대한수의사회 성주분회는 공수의 위촉식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성주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수 대한수의사회 성주분회 회장은“공수의 위촉을 통해 지역 방역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가축질병으로부터 시민과 축산농가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오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함께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먼저 1월 15일에는 경영장부 작성과 사업계획서 수립을 주제로 한 농업경영 과정 교육이 진행되며, 16일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쌀 안정생산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마련된다. 이어 19일과 20일에는 참외 과정을 통해 참외 소비 확대를 위한 유통환경 변화 대응 방안과 초기 생육 안정화, 병해충 예방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22일에는 고품질 자두 생산을 위한 전정관리 방법과 겨울철 병해충 방제 기술 교육을 실시해 품목별 최신 재배기술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약안전사용제도(PLS)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2026학년도 대구 공립 유·초·특(초등) 교사 임용 2차 시험’을 오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구동천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시험에서는 1차 시험 합격자 총 145명 (유치원 19명, 초등학교 112명, 특수학교(초) 14명)이 응시하며, 이 중 ▲유치원 11명, ▲초등학교 78명, ▲특수학교(초) 10명 등 총 99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시험은 ▲1월 7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1월 8일, 수업실연, ▲1월 9일, 초등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의 순서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차 시험과 2차 시험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되며, 오는 1월 28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응시생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8시 50분부터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으며, 시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9일은 오전 7시 50분부터 시험장 입실, 시험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다. 기타 시험 관련 사항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공고 제2025-612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시는 1월 6일 문희아트홀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및 오미자 생산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종합평가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한 해 동안 추진한 오미자 연구성과와 현장 중심 사업 성과를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공유하고, 문경오미자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특산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오미자 재배분야 주요 성과인 △들녘활용 오미자 실증시험포 조성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시범운영 △오미자 우량묘 대량생산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총 37억 8,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 노지 환경조절 기술과 저온성 필름 활용 생육 촉진 시범 사업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한 신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오미자 우량묘목 대량 생산 기술 개발 및 병해충 방제력 개선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보고회의 마지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