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9일 울진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울진군보건소, 사회복지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전문가협회 7개소, 장애인부모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재가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재활사업 홍보 강화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각 기관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적 보완을 요청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군은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포항의료원과 협력해‘찾아가는 행복병원’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울진읍, 매화면, 기성면, 평해읍 4개 읍·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포항의료원 의료진들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기초검진(혈압·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x-ray촬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군이 지역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지원 사업들이 잇따라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어 청년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이번 홍보 대상 사업은 창업지원 2종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 복지 지원 2종으로 각 사업별로 운영주체와 마감일이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청년창업지원 사업 중‘제안공모 채택자 지원사업’은 4월 16일까지 (재)환동해산업연구원에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19세부터 49세까지의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초기 창업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모두의 창업’은 전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지원으로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을 위한 지원도 눈길을 끈다.‘청년사랑채움사업’은 미혼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으로, 2년간 적립을 통해 최대 1,08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경북청년행복카드지원사업’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어린이집 교원의 자존감 향상과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교원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의 정서적 회복과 마음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행복한 직장 생활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긍지와 사명감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 상담은 대구 지역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소그룹 집단상담의 형태로 진행되며, 그룹당 7~8명씩 총 4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상담사가 위촉되며 각 영역별로 3회기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을 활용한 자기 이해와 꽃을 통한 감정표현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돕는 ▲그림책 원예치료 상담, 호흡 ・움직임 명상과 컬러테라피를 통해 감정을 정화하고 에너지 균형 회복을 지원하는 ▲싱잉볼 명상치유 상담, 미술심리 기법을 활용해 자신의 기질과 관계를 이해하고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는 ▲자기돌봄 미술치료 상담이 이루어진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9일,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법 규정에 따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운영해야 한다. 위원회는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전문성을 갖춘 관계 공무원·전문가·교원 13명으로 구성되며, 2년의 임기 동안 관련 시책 수립 및 추진 실적 분석·평가 등 정책 방향과 주요 사안을 심의한다. 이번 회의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안)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위원장은 위원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이를 대행하는 직책으로, 교육지원국장이 선출됐다. 이번 회의에서 심의한 2026년 운영 계획(안)은 ▲학생 맞춤 통합 운영 체계 구축 및 내실화 ▲학교 내 체계 구축 안정화 ▲역량강화 및 인식 제고 ▲지역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 공동사업 추진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고 지역학생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10시,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전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유관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권 지원단 위원들은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관리자, 경찰서 성폭력 담당자, 상담 전문가, Wee센터 관계자, 지역사회 유관기관 실무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현황 공유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절차 ▲인권 보호 예방 교육 및 지원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장애학생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대구미래직업교육센터 및 경북대학교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 및 학생 진로 설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점수보다는 성장! 경쟁보다는 탐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유·초·중·고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연계 모델’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공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강은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 졸업생 학부모 최원정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를 주제로, 정답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IB 교육의 핵심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실제 자녀 교육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강은 마친 학부모들은 경북대학교를 탐방하며 자녀의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대구미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공·사립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학생의 부모, 조부모,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연간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체험 연수뿐만 아니라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건전한 교육관 정립과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2026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 및 자녀교육서'의 권장 주제·자율 주제 및 학부모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간 교육은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4월에는 9일과 11일 각 16명씩 참여하는 실내 체험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며, ‘행복을 굽는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날은 연간 프로그램 운영 안내와 학부모 선언문 낭독도 함께 진행됐다. ▲5월에는 현장 체험학습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자녀와 함께 서구 그린웨이 장미원 탐방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6월에는 달성토성마을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전형 안내를 위해 4월 11일 10시부터 13시 10분까지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생,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4개 사관학교 합동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대구지역 수험생의 대입경쟁력 확보와 정확한 입시 정보 제공을 위한 ‘2027학년도 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그에 앞서 입시 일정이 먼저 시작되는 사관학교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관학교 합동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매년 3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하는 사관학교 입시설명회는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순서로 진행된다. 사관학교 소개 동영상을 시작으로 사관생도의 생활 소개와 2027학년도 모집요강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이 사관학교별로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관학교 입시설명회는 타 대학 입시설명회에 비해 고등학교 1, 2학년 및 중학생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에도 학생 및 학부모의 질문 비율이 높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로 고조되는‘자원 안보’의 중요성에 대응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순환자원 캠페인-ESG 나눔 모두비움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4일에 ‘E-순환거버넌스’,‘사단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 등 2곳과 학교 기반 자원순환 체계구축 및 ESG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가치있는 순환자원 E-Waste Zero’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실천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교육청 전 직원이 각 가정 및 사무실에서 보관 중이던 폐전자제품과 폐휴대폰 등을 자발적으로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자재 공급망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폐가전제품 속 핵심 광물을 회수하는 ‘전자폐기물 재활용(도시광산)’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수거된 폐전자제품 및 폐휴대폰은 전문 처리기관인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안전하게 배출되며, 개인정보 보호와 환경오염 방지를 동시에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