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3월 31일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에게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방법’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은 북구에 있는 초등 1학년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환경문제 및 기후위기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들의 자발적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환경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대구광역시 서부 교육지원청,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을 마련했다. 2017년에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점차 대상을 늘려 현재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와 유치원으로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그림교구, 젠가 등을 놀이형 콘텐츠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물 부족현상 및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 및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은 3월 30일 월요일, 다산면 좌학공원에 위치한‘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를 개장했다. 다산면 좌학공원 내 노후된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한‘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는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19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연면적 1,300㎡에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특화놀이시설과 유아놀이대, 짚라인, 바구니그네, 경사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를 갖추고 있다. 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는 유료놀이터에 버금가는 긴 슬로프(L=21m)의 나선형 미끄럼 놀이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여가공간으로 조성됐다. 고령군 관계자는“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가 어린이들 누구나 즐겁게 놀고 모험심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놀이터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9일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로 전환하고, 대통령이 주재하는'비상경제점검회의'산하에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비상경제본부'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여 호흡을 맞춰 국내외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비상경제본부 5개 실무대응반 중심으로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의 여파가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라는 거대한 파고가 되어 우리 경제에 ‘복합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며, 각 부처에게 ‘비상경제대응방안(3.26 발표)’의 후속조치 철저 이행과 ‘전쟁추경’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상경제본부는 최우선 과제중 하나로 국민생필품 수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교묘해진 학교폭력과 독버섯처럼 번지는 사이버 도박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지역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지향)는 30일 달성군 유가읍 소재 비슬초등학교에서 전교생 89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센터뿐만 아니라 달성경찰서, 비슬초 교직원 및 재학생, 그리고 상담봉사자 동아리 ‘소담소담’이 합심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피켓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예방 문구가 담긴 구급세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독려했다. 김지향 센터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며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없애 나가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포항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시장 이하 고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취약분야 발굴 및 개선방향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외적으로 공정 행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조직 내 청렴도 개선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과 공직자가 공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스스로 지키는 청렴, 신뢰받는 포항’을 비전으로, 실질적인 청렴수준 향상을 통한 종합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는 이 반부패 청렴 시책은 4대 전략, 8대 전략과제, 29개 세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포항시는 최근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시민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보조금 지원, 소극 행정 등 외부 체감도 취약 분야와 인사 공정성, 특혜 제공 등 내부 체감도 취약 요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을 도모한다. 이에 따라 대시민 접점부서 중심의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전문가 협력 자문체계를 운영하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은 달성군 여성일자리 협의체가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과 민관 협업 강화를 목적으로 2023년 결성된 단체다. 군 관계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기업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 방안과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 확대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단순 취업 연결을 넘어 여성 친화적인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업 강화 방안과 새로운 일자리 모델 발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달성군 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지역의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과 민관 협업 강화를 목적으로 2023년 결성된 단체로 달성군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내 유관기관, 기업체 관계자,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이 ‘통합돌봄’ 전국 시행(27일)에 맞춰 30일 지역 전통시장을 찾는 등 대대적인 현장 홍보에 나섰다. 달성군은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인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을 방문했다. 군 및 공단 관계자들은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새롭게 도입된 통합돌봄 제도의 핵심 내용과 신청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가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합 지원하는 제도다. 요양병원 입원이나 시설 입소 대신 지역사회 내에서 맞춤형 돌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돌봄이 필요한 군민은 누구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통해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돌봄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은 언제든지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EDU EXPO Re:Vision’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K-EDU EXPO’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백서와 웹진 발간을 공유하고, 엑스포 준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자산화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Re:Vision)을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K-EDU EXPO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백서 발간에 참여한 장학사의 제작 일기와 웹진 시연, 엑스포 준비와 운영 과정의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 토크쇼, 엑스포의 여정, 교육감 비전 메시지,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백서와 웹진 공유 시간에는 엑스포의 기획과 운영, 현장 실행, 참여자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기록이 소개되며, 단순한 행사 결과 정리를 넘어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자산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에서는 국제교육협력,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지난 3월 30일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의 협업 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700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정주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청도군의 미래를 변화시킬 핵심 성장동력 사업으로, 지역 농업과 연계한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청도군은 36개 기관, 54개 분야, 276건의 협의를 비롯해 건설기술심의 및 원가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사전에 진행했으며 2025년 9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고시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 아이쿱생협과 3,500억 원 이상 규모의 새로운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3월부터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했다. 또한 4월 초 조달청 입찰 개찰을 통해 토목 기반 조성 공사 업체를 선정하고 착공과 함께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도 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군의회는 3월 30일, 5일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특히, 군의회는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임승필 의원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발의한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상정하여 가결함으로써,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또한, 회기 동안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금일 토론 절차를 거친 후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6건의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최종 원안가결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290회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의미있는 회기였다.”라고 평가하며, “회기 동안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