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용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월 30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구청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법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방자치 확대에 따라 변화하는 자치법규 환경에 발맞추어, 현업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법적 쟁점들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치법규의 입안부터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 판례와 최신 사례 위주로 다루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대민 법무 서비스의 전문성과 구민 신뢰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지방자치와 관련된 법령과 제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법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동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용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민선9기 주요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0월 6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주민생활 접점 분야의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조직규모는 6국 1소 2실 31과 140팀으로 기존보다 1국 3과 3팀이 늘었고, 정원은 1천136명으로 20명 증가했다. 개편을 통해 기존 구청장 직속기구인 정책추진단을 미래정책실로 개편해 동구 미래전략사업의 발굴부터 추진까지 전담한다. 또, 군 공항 이전 및 후적지 개발, 청년·인구·결혼 등 미래세대 정책을 총괄해 민선9기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행정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환경국도 신설했다. 도시정책 및 재생, 청소, 환경, 토지행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를 재편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수요와 업무 특성을 고려한 전담부서도 신설·개편했다. 주차관리과, 도시재생과, 산림녹지과, 보건소 감염관리과를 신설해 분야별 전문성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용희 기자 | 대구 달서구가 관내 어린이들에게 미래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2026년 꿈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인공지능(AI)·디지털 미디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직업 역할과 전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아울러 로봇·센서·코딩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1~3학년은 드론 전문가, AI 스마트 시스템 엔지니어, AI 콘텐츠 이모티콘 개발자 과정을 체험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은 드론 코딩 전문가, 디지털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과 관련된 기술을 배운다. 특히 프로그램과 관련된 ‘꿈 키움 도서’를 연계해 체험 후 호기심이 자기주도적 독서와 탐구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신청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평생교육과 어린이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의 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용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일 구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직원들의 정보보안 준수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개인정보위원회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 및 준수사항, 내부 정보 유출 사례와 예방 대책, 일상 업무에서의 정보보안 실천 방안, 사이버 위협 동향 및 사전 예방법 등 직원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집합교육 외에도 전 직원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자가학습 콘텐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구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보호 관련 홍보자료를 게시하는 등 정보보호 인식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작은 업무 하나까지 주민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권익을 지키는 자세가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개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용희 기자 | 대구 서구는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지역별 분포를 한눈에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서구 사회적 고립 예방 多이음 지도’를 구축했다. ‘多이음 지도’는 2023년부터 실시한 1인 가구 실태조사와 고독사 위험군 조사, 고립·은둔 가구 발굴 조사 등에서 축적한 자료를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한 것이다. 개별 대상자 관리와 통계 작성에 주로 활용하던 조사 자료를 지역별 위험 분포를 살피고 현장 발굴 활동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 제작의 출발점은 담당 공무원의 일상 속 작은 관심이었다. 서구청 1인가구지원팀 김준영 주무관은 자녀의 방학 숙제를 도울 방법을 찾던 중, AI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을 접했다. 이를 활용해 방학 숙제 앱을 만들어 보면서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사 자료를 지도에 담아 복지 현장에서 활용하자는 구상으로 이어졌다. 서구는 지도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가 집중된 지역을 파악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기관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용희 기자 | 대구 중구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창업지원단), 2030청년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중구 관광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 참가자를 10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구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K-패션·뷰티·라이프 분야를 비롯해 중구를 기반으로 제품·서비스화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대표자이며, 개인 또는 최대 3명까지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21일 오후 3시까지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통해 총 5개 팀을 선정하며,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3팀 각 50만 원으로 총 5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발표심사 및 시상은 11월 5일 진행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의 관광자원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용희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1일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과 민선 9기 대구시 저출생 대응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개편된 후 대구시와 인구전략위원회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인구전략위원회의 확대·개편과 관련해 “기존의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초점을 맞추던 것에서 나아가 지방 소멸, 가구 형태 다양화, 국가 간 인구 이동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반으로 정책의 초점을 확대한 것은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구위기 대응을 위해 대구시와 인구전략위원회 간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추경호 대구시장과 김진오 부위원장은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어느 한쪽의 일방적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상호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우수 시책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재정적·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이 자리에서 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수성구청년센터에서 ‘수성구 청년 포럼’의 분야별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를 열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청년이 일상과 활동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직접 이야기하고, 이를 지역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10월 20일 열리는 청년 포럼에 앞서 분야별 의제를 미리 다듬는 자리다. 28일에는 ‘청년창업’을 주제로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지원과 지역 내 성장 기반을 논의했다. 29일에는 ‘문화참여권리’를 중심으로 청년 문화예술 활동 기반과 정책 과정 참여 확대 방안을 다뤘다. 수성구는 여기서 나온 제안을 정리해 10월 20일 청년 포럼에서 공유한다. 포럼에서는 청년친화도시 사례와 중앙정부지역의 청년정책 방향을 다루는 기조주제발표도 열린다. 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장이 공주시의 청년친화도시 지정 과정과 수성구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소개한다. 김남중 행정안전부 청년보좌역은 ‘중앙과 지역이 함께 여는 청년친화도시’를, 박성민 대구광역시 청년특보는 ‘청년친화도시를 향한 대구의 청년정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가 10월부터 한 달간 구청 홈페이지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시범운영을 거쳐 1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주민들의 행정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스마트한 대민 서비스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챗봇은 수성구청과 유관기관 홈페이지 정보를 학습해 답변한다. 주민들은 여러 메뉴를 찾아 들어가지 않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대화하듯 물어보면 된다. 안내 범위는 ▲주요 행정 정보 ▲각종 신청 절차 ▲공공시설 예약 방법 등으로 수성구의 다양한 행정정보에 대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특히, 교육 신청이나 시설 예약 페이지, 유관 기관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해 주고, 질문 의도에 맞는 추천 질문도 함께 보여 준다. 이용 시간에는 제한이 없다. 음성 인식과 다국어 기능도 넣었다. 한국어 입력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음성으로 물어볼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챗봇은 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누구나 쉽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기간에 나온 의견을 꼼꼼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앞서 추진한 ‘주민체감 성과지표에 따른 도시청결 관리’의 후속 사업으로 매월 20일을 ‘도시청결 만족도 체크데이’로 정하고, 주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도시 청결 수준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주민 체감형 청소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 청결 만족도 체크데이’는 단순히 청소 민원의 처리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생활 공간에서 느끼는 불편과 도시 청결 수준을 지속해서 살펴보고 이를 현장 관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은 도시 청결 관련 민원을 제기한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의견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청소 취약지역과 반복적으로 불편이 발생하는 지역, 현장 관리가 필요한 사항 등을 파악해 도시 청결 관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의견을 단순한 설문 결과로만 관리하지 않고, 현장 확인과 취약지역 개선으로 연결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한다. 의견과 민원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파악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청소정비, 불법투기 예방 및 계도, 홍보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