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 외친 공무원, 발로 찬 문 너머로 등장한 시장… 경주시, 추석 릴스 100만 회 돌파

‘집 가(家)’·‘문 차는’ MZ 공무원 밈 패러디 웃음 선사

2025.10.12 17: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