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오염토에서 중금속 제거기술 국내 최초 개발 상용화 나선다
맑은환경산업㈜과 컨소시엄 구성해 공법 개발 성공...열탈착 공법 반영 오염퇴적물 정화시설 최근 완공...시운전 거쳐 퇴적토의 수은 등 중금속 제거 상용화...도심지 하천·바다 등 준설토 오염문제 해결에 기여...구무천, 철강공단유수지 11만㎥ 준설토 중금속 제거...연세대, 광운대 실증팀 시험 거쳐 환경부 승인받아...처리능력 시간당 50㎥…처리된 퇴적토 성토재로 재활용
2024.01.04 11: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