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버스는 종점에 멈췄지만, 배려는 멈추지 않았다.”… 시각장애인 외국인 승객 위한 따뜻한 동행

버스 함께 탄 승객이 사연 알려… 미담 뒤늦게 알려지며 감동

2025.08.06 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