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상생공원 민간특례사업에 포항시 특혜주나...2년새 사업금액 74.78% 증액 승인
최근 포항 상생공원 개발사업과 관련된 각종 의혹과 루머가 난무하고 있다.
세창과 포항시가 공동사업자로 참여한 상생공원 민간특례사업은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사이에 아파트 건설사업비를 무려 74%나 증액했다.
여기에는 건설공사비의 상승도 있었지만 공동사업자인 포항시의 방관이 제일 컸다.
이에 본지는 상생공원 민간특례사업의 투명한 개발행위와 녹지 보존을 위해 3회에 걸쳐 상생공원 사업과정을 집중조명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1. 상생공원 이식수목량 2000주나 사라져...쾌적한 환경 기대 물거품 될 듯
2. 상생공원 민간특례사업에 포항시 특혜주나
3. 2년 사이 아파트 건설사업비 74% 증액...상생없는 상생공원, 대장동 되나
2025.01.11 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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