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의회 육정미 의원, “2.18 지하철 참사 아픔, 행정의 온기로 보듬어야”

국민성금 58억 투입된 건립 취지 되새겨야...“유족의 눈물 닦아주는 따뜻한 행정 필요”

2025.11.30 2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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