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대 예비경선, 민심 50% 반영…“당심 독점 깨졌다”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등 본선행 가늠자…‘윤심 단일화’ 변수로 부상

2025.07.23 15:44:41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