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이순신방위산업전 참가…지역 방산기업 기술력 알린다

  • 등록 2026.04.02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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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기업 공동관 운영...드론·무인기 등 주력 기술 집중 홍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시·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가 주최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2026)'에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나보로스(드론 에어백), 유에이엠테크(무인기), 페트로쓰리디(차세대 플라스틱 탄피탄)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주력 제품과 핵심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고, 공동 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전시 기간 중인 2일에는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와 경북산학융합원, 구미시 관계자 등 산·관·연 30여명이 현장을 찾아 구미시 공동관 참여업체를 격려하고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한다.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이순신방위산업전 구미시 공동관 운영은 방위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상생 발전과 공동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과 반도체 특화단지 등 지역 산업 인프라와 2026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 10. 28. ~ 30.)를 함께 홍보하고, 창원 방산중소기업 협의회 관계자를 만나 항공방위물류박람회에 초청하는 등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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