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전몰군경유족회 영천시지회는 2일 청통면 은해사 일원에서 ‘산불예방 및 국토대청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지부장 최해암)의 주관으로 경북 21개 시군지회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팔봉 전몰군경유족회 영천시지회장은 “충효의 고장 영천을 찾아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경북 각지에서 영천을 찾아주신 전몰군경유족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활동이 전몰군경유족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전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영천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는 매년 봄철 경북 각 시군을 순회하며 산불예방 및 국토대청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