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예천문화관광재단, '우리동네:문화샘터' 성과공유회 성료

  • 등록 2026.04.01 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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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공간의 문화적 재발견, 주민 참여형 문화 생태계 조성 박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1일 단샘어울림센터 2층 강당에서 ‘우리동네 문화샘터’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문화샘터’는 지역 내 일상적인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발굴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20개소 공간을 대상으로 각 장소의 특색과 지역사회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워크숍을 거친 후 공간의 운영자인 ‘샘터지기’가 직접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공간 등 민간에서 운영하는 공간들이 문화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공생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거두었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각 샘터에서 이루어진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샘터지기들이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사례를 나누며 지역 문화 네트워크의 결속력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

 

재단 관계자는 “기존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되살려 지역에 활력을 줄 것인가는 현재 전국적인 공간 활용 정책의 핵심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적 활용 가치가 높은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만의 문화 특색을 살리고, 생활인구를 활성화하는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 TF는 이번 공유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타 지역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더욱 견고한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yctf.kr)를 참조하거나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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