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의 일환으로 농식품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혁신기업을 모집한다. 기존 3대 혁신 분야(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에 더해 올해부터는 반려인구 증가 추세 등에 따라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반려동물 분야의 혁신기업도 선정 대상에 포함키로 했다. 동물용의약품의 경우 동·식물 유래 유전자재조합 기술(기존에는 식물 유래만 인정)까지 인정 범위를 넓히고, 반려동물용 사료 제조업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했다. 농식품 신산업 분야 선발 규모(최대)는 전년 대비 4개사가 증가한 29개사이며, 신청 자격은 농식품 신산업 분야(혁신성장 공동기준 12개 품목)를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농식품부 누리집(알림소식'공지·공고)에서 매출액 성장률 등 세부 기준을 참고하여 4월 21일 18시까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투자정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된 신청서와 서류는 각 산업별 전문가 심의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의 검토를 거쳐 7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조달청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공사관리 현장여건을 반영한 ‘2026년 원가계산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적용기준에서 변경된 간접노무비율과 기타경비율은 건설현장 안전·품질 관리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건설업체의 현장관리 비용 부담이 증가된 영향으로 전년보다 적용 요율이 대폭 인상됐다. 구체적으로 현장관리 인건비 성격인 간접노무비율은 토목공사가 3.3%p, 건축공사 3.1%p 인상됐고, 소모성 비용 등을 포함하는 기타경비율 역시 토목공사 0.7%p, 건축공사는 0.8%p 수준 인상됐다. 조달청은 매년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하는 완성공사원가통계를 분석하여 간접비 요율을 산정하고 있으며, 공공공사가 민간공사에 비해 현장기술자 배치 기준이 엄격하게 운영되는 현실도 반영했다. 이번 기준 개정에 따라 정부 공사비는 2% 내외 수준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경영 부담을 일부 완화는데 도움이 되고, 공공공사 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철 시설사업국장은 “정부의 안전강화 정책 등으로 인해 건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조달청은 7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USACE FED(미 육군 극동지역 공병단)와 공동으로 주한미군 조달설명회(2026 FED Industry Day with Public Procurement Service)를 개최했다. 조달청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주한미군과 협력하여 주한미군 조달시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에 모집한 70여 개 사의 조달기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주한미군 분야별 담당자들은 주한미군 조달시장 참여를 위한 규정과 규제등을 안내하고 향후 진행될 주요 조달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조달청은 주한미군과 함께 상담부스를 개설하여 주한미군 조달시장을 포함한 주요 조달시장 진출방안, 조달청 지원사업 참여방법 등 1:1 심층상담을 제공했다. 김혜경 국제협력담당관은 “주한미군 조달시장은 현지조달 원칙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원활히 참여할 수 있는 큰 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다 많은 조달기업이 주한미군 조달시장, 나아가 미국 본토 조달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조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 허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또 1주택자들이 세를 두고 있는 집을 팔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된다라고 알려져 4월 중순이 되면 더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라며 "5월 9일이라고 하는 시한은 지키되,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면서 규정 개정 등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다주택자들의 주택에 세입자가 있는 경우 세입자의 임대 기간 만료까지는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고 있다"며 "1주택자들도 '다주택자한테 왜 혜택을 주고 1주택자에게는 왜 혜택을 안 주냐' 이런 반론들이 많다"면서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서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고, 파나마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과도 셀카를 찍었다. 이어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딸이라고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혼자 오신 어르신께 “어디서 오셨느냐?”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특유의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긴 이 대통령은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 한편, 엄마와 함께 온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한 참모는 “대통령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총 73개 교단, 7천여 명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행사이다.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요한복음 20장 19-23절)를 표어로 삼아 열렸다. 예배는 2026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대회사로 시작해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 ▲특별기도 ▲통성기도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해마다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우리 사회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면서 “늘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를 지탱해오던 평화와 번영의 질서가 약화되고, 연대와 화합이 아닌 갈등과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언급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오는 4월 7일 화요일 11시 30분 오찬을 겸해 청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부 측은 김민석 국무총리, 청와대는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청와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지난 3월 13일 개관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이용객이 증가하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가 교육, 문화, 휴식을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새로운 청소년허브센터 건물로 이전 한 이후 15일 동안 이용 청소년이 총 1,400여명으로 집계됐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탁구장, 밴드 음악실 등 휴식 공간과 바이올린과 플롯, 로봇과학 코딩, 창의미술 등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 후 및 주말을 중심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대표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만큼 가깝게는 군위초·중·고 학생들, 군위 인재양성원 수강 학생들은 물론 타 지역으로 진학 학생들도 휴일을 맞아 방문하는 등 청소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입소문 확산이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또래관계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 보건사업 기관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보건의 날을 맞아, 예천군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지역보건체계의 우수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예천군은 지난해 ▲한국건강지수(KHI)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 ▲의약안전관리 최우수상 ▲금연지원서비스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및 민관협력 우수 ▲공공의료 분야 우수 ▲기생충 퇴치사업 우수 등,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평가에서 총 12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우수 성과를 연이어 달성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부터 예방접종, 암 검진, 치매·정신건강 관리, 아동·청소년 건강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 중심 공공보건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다양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7일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회장 이재호) 주관으로‘제31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등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입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와 소통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겠다는 기대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순락 노인대학장은“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노인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1995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5,4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제31기 노인대학은 204명의 입학생이 참여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7일, 신상중학교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경산Wee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 및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자문 및 특강은 최근 학생의 심리적 부적응과 자살·자해 등 위기 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는 교사들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맞춤 대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사전 접수 된 위기학생 사례 질문을 바탕으로 전문의가 직접 개입 방향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교사들이 경험하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이번 전문의 자문을 통해 고위험군 학생관리로 학교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원들이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고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안전망을 구축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산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일부터 7일까지 총3회에 걸쳐 학생교육지원관에서 2026년 책 읽어주는 위촉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심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독서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독서 활동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정글북' 그림책방 배정은 대표가 맡아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 연수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한 학부모들에게 교육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며 그간의 배움과 성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그림책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따뜻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수권 교육장은 “책을 읽어주는 활동은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사고의 깊이를 더해주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학부모님들의 전문 역량이 학교 현장에 잘 스며들어 교육공동체가
[20260407145304-40260]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의회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제325회 임시회를 연다. 첫날인 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문화가 숨 쉬는 달성, 지역 예술인 거리공연(버스킹) 활성화 제안(박영동 의원), ▲어르신 목욕 이용 지원을 통한 생활밀착형 복지제안(신달호 의원)에 관한 5분 자유발언 및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0일부터 14일까지는 상임위별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다.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전홍배)는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달서중·고등학교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며, 그밖에도 세천늪테마정원, 구지 창리근린공원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곽동환)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관련 유적지인 사육신기념관의 주차장 확장 사업을 둘러보고, 금호강변 가족캠핑장 조성사업 현장, 현풍 국도5호선~원오교간 도로확장공사 현장 등을 살펴보며 사업장 안전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7일 오후 2시 용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 및 관계자 등과 축제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봄나들이철에 맞춰 회룡포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부 프로그램 운영안을 공유하고, 마을 주민 참여 독려 및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장 건의·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회룡포의 넓은 백사장을 활용한 ‘도전 모래박사!(모래 썰매, 모래성 깃발 게임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공룡 미로 대탈출’ ▲회룡포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부스’ ▲‘버블 판타지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기간 동안 주말 및 어린이날(4월 25일~26일 / 5월 2일~3일 /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로 회룡포를 찾는 가족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용궁면 관계자들과 실무적인 부분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 보건사업 기관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보건의 날을 맞아, 예천군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지역보건체계의 우수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예천군은 지난해 ▲한국건강지수(KHI)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 ▲의약안전관리 최우수상 ▲금연지원서비스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및 민관협력 우수 ▲공공의료 분야 우수 ▲기생충 퇴치사업 우수 등,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평가에서 총 12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우수 성과를 연이어 달성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부터 예방접종, 암 검진, 치매·정신건강 관리, 아동·청소년 건강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 중심 공공보건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다양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7일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회장 이재호) 주관으로‘제31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등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입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와 소통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겠다는 기대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순락 노인대학장은“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노인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1995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5,4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제31기 노인대학은 204명의 입학생이 참여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초등학생들에게 학교의 정규수업 외 추가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2026년 일요 늘봄도서관’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1~3학년 대상 '그림책 쿠킹클래스' 초등4~6학년 대상 '중력의 비밀! 그래비트랙스', 2개 프로그램을 개설 하며, 4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각 13회 운영 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동화 연계 요리 만들기와 장난감 교구 조립을 통해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부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도 금호도서관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말과 방학 시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4월 14일부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북구지역 두 번째 순서로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을 만났다. ▶포항출신으로 중앙 이력이 대단하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최근 포항북구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의 소회는? ▷네 맞습니다. 저의 공식 직책은 모두 중앙 직책들입니다. 저는 혈혈단신 포항에서 상경해 2015년 당시 집권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으로 당선되며 중앙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돌며 청년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배운 것이 경청과 소통이었습니다. 청년을 외면한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며 지도부를 설득했고 이후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 많은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경제특보로서 지방의 산적한 경제 현안
2021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보다 69배 높았고,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4~2021년 기간 동안 태양·풍력 발전 평균 수출액도 원전보다 25배나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수출실적에서도 원전 산업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게 제출한 '2014~2021년 신재생에너지 산업 종사자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수출 현황'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을 능가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만 있었던 현상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이후부터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보다 낮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2014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은 원전보다 19배, 2015년에는 23배, 2016년엔 28배 더 높았다.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가 작성된 2014부터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 태양·풍력 발전의 누적 수출액은 26조7천129억원으로 원전 누적 수출액 1조716억원보다 24.9배나 더 높았다. 최고, 최저 수출실적을 비교해도 이러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